박민준 (배틀그라운드 7개월 수강, 20세) Q. 게임코치를 왜 선택하게 되었나요? 프로의 길을 가고 싶었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에서 방법을 찾아보다 게임코치를 알게 되었습니다. A. 어떤 점이 가장 도움이 되었나요? 학원을 다니지 않았더라면 친구들 사이에서 좀 잘하는 정도로 남았을 텐데 게임을 보는 눈과 알지 못했던 사실들을 배우면서 실력 향상에 아주 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