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로가 되고 싶은 유저와 유망주를 발굴하고 싶은 구단의 커넥트 프로젝트, ‘오픈 테스트’의 본선 2일차 경기가 05월 05일(화) 진행되었는데요.
오픈 테스트는 총 109개 팀이 참가할 만큼 많은 오버워치 아마추어 선수들의 관심을 받으며 시작되었습니다.
오픈 테스트 내내 꾸준히 좋은 활약을 펼친 게임코치의 임태양, 신윤철, 강승민 수강생이 한 차례의 예선과 두 차례의 본선을 거쳐 최종 12인에 선정되어 결승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!
지금까지 열심히 노력하여 얻은 실력을 바탕으로 결승에서도 좋은 결과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.
감사합니다.